박물관을 연상시키는 이들의 스튜디오도 그랬고 추억이나 음악을 이야기할 때 빛내는 눈빛을 보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고풍스럽다(?) 누구나 가슴속에 기억하고 있는 아름다운 음악이 있듯 로맨틱 소울 오케스트라는 그들이 예전에 들었던 오래된 음악이 가장 아름답다. 그들은 그 음악을 위해 그 시대의 악기와 장비를 사용했고, 이 작업은 그 시대의 복원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 방식이었다. "RSO는 2003년에 나온 음악입니다. 우리들이 예전의 사운드를 낸다고 해서 지금의 음악이 아닌 것은 아니잖아요? 그저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할 뿐이죠. 단지 표현의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신세대 가정부에 만만찮은 손자까지. 포복절도 과레스키 3대, 돌아오다! [돈 카밀로와 페포네]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작가, 조반니노 과레스키의 가족 소설 그 두 번째 이야기. 2006년에 출간된 <까칠한 가족> 그 뒷 이야기로, 실제 그의 가족을 모델로 평범한 가족이 엮어 가는 소소한 일상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애증, 오해와 갈등을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날카로운 필치로 그려낸다. 까칠한 소년 알베르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