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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워렌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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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ton Eastwood Jr. (1930. 5.31)
데뷔 1955년 영화 'Revenge of the Creature'


     이 사람이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에 나올때만해도 그냥 좋은 배우구나... 뭐 느낌 없었다.
  뭐 사실 영화론 안봤으니,,, 정작 "밀리언달러 베이비"보고 정말 존경받는 배우, 제작자가 어떤건지
  알겠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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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가 새영화.. 그것도 두편을 들고 나왔다.

한 내용으로 말이다.

동시대 같은 상황을 다르게 그린 이란성 쌍둥이 같은 영화.
폐허와 승자도 죽음의 공포앞에서 두려움에 떨수 밖에 없는
모습이 어떻게 스크린에 그려질지 궁금하군.


그는 고고하게 하늘을 유영하는 새의 시점으로 2차대전에서
맞섰던 미국과 일본의 전선을 넘나든다. 두 나라의 군인들은
서로의 창자를 터뜨리고 두개골을 박살냈지만, 죽음을 두려워
하고 고향을 그리워한 똑같은 인간이었다.

작은섬 이오지마는 양국의 전략적 교두보였으며, 40여일간 벌어진 이오지마 전투에서 일본군 2만1000여명, 미군
6800명이 전사했다. 종군사진기자 조 로젠탈은 이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그러나 사진의 장면은 당일 치러진 두번째 국기 게양식이었고, 로젠탈은 사진을 조작했다는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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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깃발"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죄의식'이다. 3명의 병사들은 국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서도 전쟁터에 남겨두고 온 동료들의 시체를 끝없이 떠올린다. 동료는 죽고 나는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전장의 악몽은 초대받지 않은 손님처럼 한밤의 안락한 침대맡을 찾아온다.


영화는 허구의 이미지가 사실을 만들어내는 풍경에 비판적 시선을 보낸다. 사진속 장면은 두번째로 게양된 성조기였고, 게다가 병사들의 뒷모습만 찍히는 바람에 누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전쟁기금 마련에 몰두한 국가는 진실을 무시한 채 이미지에 걸맞은 서사를 조작한다. 인디언 보호구역 출신 병사는 아메리칸 드림의 성취로 추앙받고, 영웅에게 앞다퉈 명함을 건네던 기업가들은 전쟁이 끝나자 이들을 모른 체한다.

이 영화는 아시다시피 미군의 관점과, 일본군의 관점으로 두편으로 제작되었다. 무척이나 안타까운건 우리나라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제국주의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다. ,,,,,,,,,,,,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를 본 사람들이 일본을 어떻게 생각할지 또한,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동북공정, 제국주의 이 두단어에 많은 생각이 든다.

anyway, 본론으로 들어가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 사람은 분명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명장 감독 중 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은 한번 받기도 힘든 골든 글로브 감독상을 세번(1989년 버드, 1993년 용서받지 못한 자, 2005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번 이나 수상했으니 이를 부정할수는 없을 것이다.

"아버지의 깃발"의 시사회 초대가 마감이 되었다고 한다... (이런.!ㅋ)
개봉은 2월 15일 한다니 한번 관심 갖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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