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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워렌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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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in'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8/06/17
    시황.
  2. 2007/12/05
    삼성특검과 국가신인도
  3.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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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향 여수가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는군요!!
  6. 2007/11/26
    시간은 우리 편.
  7. 2007/11/18
    요동치는 증시
  8. 2007/11/18
    한국일보
  9. 2007/11/18
    경향신문
  10. 2007/11/14
    특별검사
  11. 2007/11/14
    악플러
  12. 2007/11/12
    삼성 공화국
  13. 2007/11/06
    삼성...
  14. 2007/11/03
    SK 광고
  15. 2007/08/16
    오래된 정원
  16. 2007/08/14
    친일 블로그... 이라네요~
  17. 2007/08/14
    여전히 고통받는 왼손잡이들...




최근 기관의 매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표면적인 부분과 실질적인 부분에
상당한 차이점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차익매매를 제외하면 기관은 최근 조정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기관의 매수기반인 주식형펀드로의 투자자금 유입세가 둔화되고 있어 기관의 매수세가 광범위하게 유입되기 어려워 보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고려한 업종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운수장비업종 내에서 조선을 줄이고 자동차에 대해서는 매수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기전자업종 내에서도 LCD를 줄이고 반도체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고려할 때 주도주(전기전자, 운수장비 등) 전체에 대해 기관이 매도로 돌아섰다고 보기보다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으로 교체매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고유가 등을 우려해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은 만큼 우려감을 덜어 줄 수 있는 재료(유가안정, 미국 경제지표 개선 등)가 발생할 경우 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위치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 막연한 불안감으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난주 열린 G8재무장관 회담에서 달러화 강세의 필요성을 상당부분 공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를 반영하듯 달러화지수가 지난 2월말 이후 최고치 수준으로 상승(달러화 강세)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할 때 원달러 환율이 수출주에 우호적인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여 내수주대비 양호한 움직임이 기대되는 수출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권에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 유가의 향배가 불투명한 만큼 향후 국제유가가 안정되는 모습이 확인될 때까지는 인플레이션에 방어적인 종목을 중심으로 한 전술적인 매매전략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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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0)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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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보았을 ‘우주소년 짱가’의 노랫말이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짱가의 법칙’이라고 할까, 이 법칙은 우리에게 전혀 낯설지가 않다.

-재벌 위기마다 단골메뉴-

박정희 시절에는 ‘긴급조치’라는 전가의 보도가 있었던 탓에, 문제가 생기면 군대를 동원했다. 하지만 1980년대는 이런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좀 더 세련된 대국민 심리전이 필요했다. 그래서 시국이 하 수상하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부부, 형제, 심지어 사돈에 팔촌까지 줄줄이 엮인 ‘고정 간첩단’이다. 대개 4·19혁명과 광주 민주화운동이 연상되는 4월에서 5월이 성수기였다. 물론 학생의 날이 들어 있는 11월도 택일로는 나쁘지 않았다. 이런 예방적, 선제적 조치를 통해 당시의 군부는 국민을 협박하였다. 자신에 반대하는 일은 모두 북의 지령을 받은 남파간첩들의 조종한 결과라는 것이 당시 군부의 대국민 메시지였다. 이후 6월항쟁을 거쳐 한국사회에서 절차민주화가 돌이킬 수 없는 대세가 되고 난 뒤부터, 이런 상징조작은 더 이상 통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후에도 간첩단 사건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6월 항쟁 이전처럼 그렇게 빈번하지도, 또 그렇게 노골적으로 정치적 목적에 종속되지는 않았다.

최근 들어 ‘짱가의 법칙’이 아주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재벌의 불법행위가 문제가 될 때마다 등장한다. 고정간첩단이 아니라, 국가신인도라는 명목을 앞세우고 말이다. 작년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의 비자금사건 때도 그랬다. 각종 언론을 동원해 시중의 동정여론을 조성한 뒤 한국경제에 대한 현대의 기여도를 볼 때 회장 부자의 구속은 심각한 경영 공백 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가신인도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누구도 정회장 구속 뒤 국가신인도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국가신인도는 이번 삼성 특검법안에도 등장한다. 정성진 법무장관이 총대를 멨다. 삼성 특검법안이 예의 국가경제와 국가신인도에 중대한 문제를 초래한다는 식이다. 아마 특검이 본격화되면 한국경제는 갑자기 어려워질 것이다.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라기 보다, 재벌 ‘그들만의’ 연구소에서 출처도 애매하고 인과관계도 얼기설기한 각종 자료들이 출현할 터이고 그래서 한국경제는 갑자기 위기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 것이다.

-촌티나는 ‘협박’ 이제 그만-

1980년대의 간첩단 조작이 군부에 의한 국가 테러의 결과물이라면, 2000년대의 국가신인도는 재벌에 의한 담론 조작의 산물이다. 외환위기 당시 국민들은 국가신인도를 그 무슨 하늘의 심판처럼 여겼다. 논쟁을 하다가도 국가신인도를 들이대면, 마치 만화영화속 비밀병기 출현처럼 화들짝 놀라곤 했다. 무디스니 S&P 등의 신용등급 매기기가 결국 월가의 국제금융자본이 자기들 밥그릇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낸 교묘한 숫자놀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사실 그리 오래 된 일은 아니다. 경제관료들이 국가신인도,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마치 무슨 신탁(神託)이라도 받은 것처럼 경건, 엄숙하게 모시더라도, 이제는 이로부터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그래서 누가 국가신인도를 들이대며 협박을 하더라도, 이를 그저 ‘촌티’ 정도로 받아넘기는 법도 배워야 할 때가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장 이 법칙만은 잊지 말자.



‘어디선가 재벌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국가신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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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0) 2008/06/17
삼성특검과 국가신인도  (0) 2007/12/05
도올의 주식강의  (0) 2007/12/04
범여권  (0)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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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특검과 국가신인도  (0) 2007/12/05
도올의 주식강의  (0) 2007/12/04
범여권  (0) 2007/11/27
내 고향 여수가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는군요!!  (0)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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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삼성특검....

하나같이 굴직굴직한 사건들 때문에 국민들이 관심 줄 틈이 없는거 같다.

하다 못해 지금 경제는 미국 서브프라임 뒷꼬리질에 정신이 없고...
여수에서는 오늘 박람회를 개최하고...주가는 오르락 내리락 난리도 아니고....

퇴근하고 집에서 티비 잠깐 보는데 정동영후보의 대선광고가 나오던데...
그래도 기호 1번인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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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주식강의  (0) 2007/12/04
범여권  (0) 2007/11/27
내 고향 여수가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는군요!!  (0) 2007/11/27
시간은 우리 편.  (0)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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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여수가 2012년 세계엑스포를 유치하기까지의 과정은 140개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상대로 한 정.관계, 재계, 여수 등을 비롯한 온 국민의 500일간 대장정이었다. 정부와 재계는 지난해 5월 22일 여수세계엑스포 유치신청을 한 뒤 같은 달 말 유치위원회를 조직하면서 BIE 회원국들을 상대로 공식 외교채널은 물론 물밑 네트워크를 총동원한 외교전을 펼쳤다.

세계엑스포 개최지 결정 투표는 민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이 참여하는 올림픽 개최지 투표와 달리 정부의 훈령을 받은 정부 대표들에 의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정부와 재계의 이번 유치활동은 140개 BIE 회원국에 있는 공관이 해당국 정부와 접촉하면서 여수에 대한 지지의사를 묻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한국정부는 해당국 정부의 공식 입장에 맞는 외교를 시작했다. 여수를 지지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표가 이탈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여수를 지지하지 않거나 유보하겠다는 국가들에는 양국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안을 논의하는 특사가 파견됐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와 에너지 협력 관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산업자원부 장관을 파견하고, 해당국이 투자를 원하면 재계 인사들로 구성된 경제협력단을 보내는 방식이었다. 이런 전략하에 지난해 11월 13일 미주 4개국에 첫 유치단이 파견된 이후 우리나라는 모두 46차례에 걸쳐 모두 110개 BIE 회원국에 우리나라 정부부처 장관이나 국회의원, 재계인사, 공기업 고위임원을 보내 유치활동을 벌였다.

이들 정.재계, 관계 인사들로 구성된 유치단이 비행한 거리만 해도 167만7천200km로 지구의 42바퀴나 된다. 각 BIE 회원국을 상대로 한 유치활동은 지난달 말 이후에는 지지국을 결정하지 않았거나 유보한 국가가 많은 유럽지역과 다른 경쟁국과 경합중인 아프리카에 집중됐다. 이 같은 각 BIE 회원국에서의 유치활동과 동시에 각국 BIE 대표들이 포진한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등에서는 본국에서 결정된 훈령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점검이 이뤄졌다.

조태열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 겸 파리 현지대책본부장은 "개최지 결정투표 1개월 전부터 파리에 차려진 베이스캠프에서 본국의 훈령과 직접 투표에 나설 파리의 BIE대표의 표심이 일치하는 지 집중점검했다"면서 "일부 아프리카나 태평양 제도 국가들의 경우 본국의 표심과 BIE 대표의 표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곤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정부의 공관이 설치돼 있지 않은 BIE 회원국에는 별도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재계그룹이 담당으로 정해져 유사한 방식으로 표 다지기를 했다. 결국 2012년 세계엑스포 개최지가 여수로 결정된 데에는 이같이 치밀한 총력외교가 밑거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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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0) 2007/11/27
내 고향 여수가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는군요!!  (0) 2007/11/27
시간은 우리 편.  (0) 2007/11/26
요동치는 증시  (0)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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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1월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지만, 시장 상황은 11월 첫 주와 별 반 다른 것이 없다.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인 미국의 주식시장이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부실로 경기둔화 우려에 발목이 잡혀 있는 것이나, 신흥 경제대국인 중국의 주식시장이 계속된 긴축우려에 발목이 잡혀 있는 것이나 모두 똑같다. 미국과 중국 주식시장의 영향을 동시에 받으면서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의 모양새 역시 똑같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시간이 흘렀다는 점과 투자자들의 시장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는 점이다. 시간이 흘렀다는 점은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11월 1일 코스피지수가 2,085포인트라는 역사상 최고점을 찍은 이후 국내 주식시장은 국내외 악재를 반영하며 계속해서 급한 내리막길을 달렸다. 급하게 내리다 보니 글로벌 주식시장 대비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현재는 악재를 충분히 반영했다는 일종의 안도감이 자연스럽게 드는 상황이다. 또한, 낙폭과대가 반대급부로 가져다 주는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부쩍 커진 상황이다.

투자자들의 시장에 대한 믿음과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일 급등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급등 역시 급락과 마찬가지로 견조한 투자심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급등의 출현은 시간이 흐르면서 궁극적으로는 투자자들의 상승추세에 대한 믿음이 커졌음을 뜻한다. 당사 리서치센터가 2008년 코스피지수의 목표를 2,450포인트로 설정하고 있듯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국내 대부분의 증권사가 내년 국내 주식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당분간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악재가 계속해서 국내 주식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겠지만, 시간은 점차 이를 무디게 하고 투자자들의 자신감에 무게를 싫어 줄 가능성이 크다. 물론 이 모든 믿음과 자신감은 4분기 이후 내년까지 계속해서 기업들의 이익성장세가 견조하다는 든든한 펀더멘털이 있기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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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여수가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는군요!!  (0) 2007/11/27
시간은 우리 편.  (0) 2007/11/26
요동치는 증시  (0) 2007/11/18
한국일보  (0)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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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펀드 수익률 마이너스 사태!!


주식시장에는 지루한 조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르는가 하면 곤두박질치는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떨어지면 국내 주가는 여지없이 미끄러져 내린다. 엔·달러 환율이 떨어져도 주가는 힘없이 주저앉는다. 국제금융시장이 살얼음판을 걷는 듯 불안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부실 사태로 인한 미국의 경기침체와 중국의 긴축 우려로 증시가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우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금은 여러 대외악재가 겹쳐 있다”며 “1800대 초반까지 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해외 펀드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일반형펀드(522개)의 1개월 평균 수익률이 -3.4%로 국내 펀드보다 손실이 컸다. 설정액 규모 1, 2위인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3조1892억원)와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1종류A’(2조7834억원)는 같은 기간 각각 -4.9%, -6.2%를 기록했다.




피같은 내 돈들.....ㅠ0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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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우리 편.  (0) 2007/11/26
요동치는 증시  (0) 2007/11/18
한국일보  (0) 2007/11/18
경향신문  (0)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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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만평입니다.



P.S  나 이렇게 막 가져오다가 잡혀 가는거 아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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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증시  (0) 2007/11/18
한국일보  (0) 2007/11/18
경향신문  (0) 2007/11/18
특별검사  (0)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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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만평이다.
요즘 뜨거운 감자들을 보고 있노라 하면..
재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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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0) 2007/11/18
경향신문  (0) 2007/11/18
특별검사  (0) 2007/11/14
악플러  (0)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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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신임 검찰총장 내정자 이름까지 거론되기에 이른 삼성 비자금 의혹을 과연 검찰이 파헤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임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삼성그룹 법무팀장(전무급) 출신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한 `떡값 검사' 의혹을 따졌다. 임 내정자는 "삼성에서 부정한 청탁이나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조순형 민주당 의원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검찰총장직을 사퇴할 용의가 없느냐고 추궁하자 "검찰총장 후보자가 구체적인 근거 없는 주장에 사퇴한다면 검찰 조직 전체와 국가 발전에도 결코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맞섰다.

검찰 총수 인사청문회에서 '떡값'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거론된 것 자체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다. 특히 검찰은 국민의 신뢰를 절대적으로 필요한 국가기관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청문회는 문제의 인물인 김 변호사를 증인으로 채택해 진실을 가려내야 한다. 철저한 검증과 완전한 의혹 규명 없이 형식적이고 통과의례적으로 청문회가 진행되거나 검찰총장이 임명되는 사태가 일어나서는 결코 안 된다.

모든 의혹이 국회 청문회나 검찰 수사를 통해 해소될 수 없다면 국회가 특검이라도 도입해야 한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국회에서 3자 회동을 갖고 삼성 비자금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특검법안을 14일 중 발의해 정기국회 회기 내(23일)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정 후보는 "삼성 비자금 사태는 한국사회가 투명 사회로 가는 데 있어 불가피한 진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고 권 후보는 "삼성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비상상황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도 "삼성 비자금 사건은 총체적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검찰이 수사할 수 없는 만큼 정치권이 나서는 것"이라며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국 삼성 비자금 의혹의 불똥이 정기국회와 대선 정국에도 튄 셈이다. 국민은 '삼성 떡값 검사' 의혹의 실체가 철저히 규명되기를 원한다. 이는 부패 고리를 끊고 투명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이기 때문이다. 국회의 삼성 특검법 처리를 주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렇게 특검 특검하는데...

특검이란 무엇일까요?

특검...특별검사를 줄인 말이죠...
이 특검은 검사가 아닌 변호사가 검사의 역할을 대신하는 겁니다..

보통 검사가 아닌 변호사가 검사가 되는 특별한 경우인 만큼...다루는 사건도 특별중요사건...사회적 이목을 끄는 사건...검사가 해서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건이죠...

이 특검을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검사에 대해서 먼저 아셔야 합니다.

일단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게 바로 검사동일체 원칙입니다...
검사는 바로 한 몸뚱아리...즉 그넘이 그넘이다...라는 원칙인데...(노량진 모 강사명언)
검사전체를 한 개체로 본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A검사가 하던일을 B검사가 수행해도 별 큰 문제가 없다...그런 뜻이죠...

그러다보니 여기서 나온 제도가 있죠...
바로 직무이전권 직무승계권 직무대리권인데...
문제는 직무이전권과 직무승계권...

지청장(지방검찰청장)같은 높은 분들은
평검사가 하던 직무를 자기가 가져와서 그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그 직무를 다른 검사에게 넘겨줄 수 있다...라는 제도인데...
어떻게 보면 검사의 업무공백을 쉽게 해결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보이겠지만...
달리보면 이게 독이지요...

자 이제 그 독을 파헤쳐보져...
일단 높은 양반들의 양심이 문제인데...
높은 분들의 대부분이 나이먹으면 으레 정치에 도전을 하겠죠...
그러면 정치에 끈이 있어야 하고 자기를 당겨주고 밀어줄 끈을 미리 준비해둡니다...
나름대로 노후대책이져...
그러다보니 자연 정치권의 입김에 굽신굽신하고...
정치권과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즉 예를 들어
A검사가 요즘 '甲이라는 국회의원의 조카의 사기사건을 조사중이다'라고 하면

국회의원의 조카 ---청탁---> 국회의원 ---입김---> 지청장 --- 입김---> A검사

이렇게 되겠죠...
물론 여기서 A검사가 입김을 불든말든 난 사기죄로 조카넘을 처 넣겠다 라고 하면...
이때 직무승계권과 이전권의 파워가...

그럼 지청장이 A검사의 일을 가져와서...자기 말 잘 듣는 검사 B에게 넘겨주고 일을 맡깁니다...
그리고 A검사는 일한번 똘망하게 처리해 볼려다가 괜시리 지청장 눈밖에 나서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저기 남해의 한 섬이나 산골짜기에 박혀있는 지명도 생소한 곳으로...자리를 옮기게 된다...

라는 말이 예전부터 흘러나왔다는...

아무튼 특검은 검사의 조금은 이상한 제도에 대응해서 나름대로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위해 생긴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변호사는 일반인이다보니 공직에 매여있는 검사보다는 좀더 나으리라는 생각이 반영된 제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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