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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워렌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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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6/22
    러시아, 네덜란드 꺾고 4강행!!
  2. 2008/06/21
    Brown eyes 3rd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3. 2008/06/20
    Nell - 멀어지다
  4. 2008/06/17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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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드미트리 토르빈스키와 안드레이 아르샤반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연장후반 막판 8분 동안 두 골을 폭발시키며 조국의 역대 첫 UEFA 유럽 챔피언십 4강 진출을 이끌었다. 한편 러시아의 네덜란드 출신 감독 거스 히딩크는 자신의 모국을 탈락시켰다.

러시아의 지배
러시아는 조별예선에서 막강했던 네덜란드를 상대로 초반부터 공간을 허용하지 않으며 힘차게 상대를 공격했다. 러시아는 후반 11분 로만 파블류첸코의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를 챙기는 듯 보였지만, 종료 4분을 남기고 네덜란드의 뤼트 판 니스텔로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연장 내내 네덜란드를 압도했고, 연장후반 7분 아르샤반의 크로스를 교체돼 들어온 토르빈스키가 가까운 거리에서 득점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러시아의 10번' 아르샤반은 이후 직접 추가골을 뽑으며 일요일 빈에서 스페인-이탈리아전 승자와 함께 결승진출을 다툰다. 토르빈스키와 콜로딘은 경고누적으로 4강전에 결장한다.

로벤의 결장
화요일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대다수에게 휴식을 부여했던 네덜란드의 판 바스텐 감독은 이날 러시아를 맞아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꺾었던 라인업을 다시 선발로 출전시켰다.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벤은 허벅지 부상이 재발하며 결장했다. 러시아는 경기 전 히딩크 감독의 약속대로 활발한 출발을 보였다. 러시아는 첫 득점기회에서 유리 지르코프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에드윈 판 데르 사르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공세에서 러시아의 이고르 셈쇼프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날렸지만 파블류첸코가 노마크 기회에서 헤딩슛을 골대 위로 넘겼다. 경기초반 네덜란드가 러시아의 압박에 적응할 때까지 상대적으로 적은 러시아의 응원단은 자기 팀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네덜란드는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위험지역으로 들어갔지만 공은 판 니스텔로이의 발끝을 스치고 골라인을 나갔다.

콜로딘의 대포알슛
네덜란드는 순식간에 조별예선 당시 빛을 발했던 자연스러운 경기운영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군단의 서포터들은 선수들은 동작에 반응했다. 네덜란드 주전들의 다수가 루만니아전을 통해 휴식을 취했다면 러시아의 아르샤반은 초반 두 경기를 징계로 결장하며 체력을 비축했다. 쌩쌩한 아르샤반은 단독돌파 후 슛했고, 판 데르 사르가 선방했다. 러시아의 콜로딘은 대포알 중거리슛으로 상대를 시험했지만, 판 데르 사르가 공을 골대 뒤로 쳐내며 훌륭히 선방했다. 반격에 나선 네덜란드는 며칠 전 딸을 잃은 불라루즈가 크로스한 공을 판 니스텔로이가 슛했지만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가 선방했다. 이날 경기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은 불라루즈의 비극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왼쪽 팔에 검정색 완장을 찼다.

파블류첸코의 선제골
러시아는 후반 초반 더욱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고, 아르샤반이 감아찬 프리킥은 골대를 스쳐 지나갔다. 이어진 기회에서 세마크의 크로스를 파블류첸코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러시아는 네덜란드에게 최소한의 점유율을 허용하며 속도감있는 공격을 계속했다. 판 데 사르는 알렉산드르 안유코프의 슛을 한 손을 이용해 동물적으로 막았다. 판 데르 사르는 파블류첸코와의 1대1 대결에서 다시 한번 선방했고, 토르빈스키의 이어진 슛은 골대를 넘어갔다. 네덜란드는 탈락에 점점 가까워지던 시점이던 후반 41분, 베슬리 슈나이더의 프리킥을 판 니스텔로이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뽑으며 승부를 연장까지 몰고갔다.

승부가 갈린 연장전
하지만 러시아는 동점을 허용한 후에도 기가 꺾이지 않았다. 셈쇼프의 슛을 판 데르 사르가 몸을 날려 막았고, 아르샤반의 슛은 넘어갔다. 파블류첸코의 드롭킥은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 아르샤반은 폭발적인 가속에 의한 돌파 후 크로스했지만 토르빈스키의 슛이 판 데르 사르에게 잡혔다. 연장후반에도 러시아의 우세는 이어졌다. 파블류첸코는 아르샤반의 크로스로 얻은 기회에서 실축했다. 러시아는 결국 파상공세에 대한 보답을 받았다. 아르샤반 (FC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높은 크로스를 토르빈스키가 살짝 방향을 바꾸면서 2-1을 만들었다. 4분 후 아르샤반은 욘 헤이팅아의 몸을 맞고 굴절된 슛으로 추가골을 뽑으며 자신의 멋진 활약을 마무리했다. C조 1위 네덜란드는 A조 1위 포르투갈, B조 1위 크로아티아에 이어 대회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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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Eyes Album 3 Teaser-"Don'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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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윤건 / lyrics by 개리(리쌍) / arranged by 윤건 /
guitar by 함춘호 / b.guitar by 이태윤 / drum by 신석철 / string by 심상원


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기억들만 남아
너를 지워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우리 함께했던 날들 자꾸만 너 떠올라
너를 보내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사랑하잖아
 (가지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니가 필요한데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돌아와

항상 너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싶지만
때론 그 사랑마저도 힘이 들잖아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사랑하잖아
(가지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니가 필요한데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돌아와

아프고 아플만큼 지치고 지칠만큼
지워봐도 참아봐도 니가 떠올라
너도 나처럼 아프잖아 너도 나처럼 힘들잖아
돌아와 내게로 잊지 못할 내 사람아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니가 필요한데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그때처럼 그렇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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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년만에 발표하는 이번 3집은, 지난 2년간의 비밀 작업 끝에 탄생한 기대 이상의 역작이다. 앨범의 총 프로듀싱을 맡은 윤건과 나얼은 <이번 앨범은 윤건과 나얼, 둘이 있어서 어울리는 음악>에 초점을 맞췄으며, <세계적인 음악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이를 가요의 정서와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 같은 설명대로, 모두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첫 곡부터 끝 곡까지 단 한 곡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이 시대를 앞서는 세련된 감각과 완벽하게 가요화 되어 귀를 사로잡는 노래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번 앨범의 작업 과정은 한 곡당 한 달 이상 완성 시간이 소요될 만큼, 수 없는 포기와 재탄생과 수정의 과정을 반복하며 완벽을 추구해야 했던 고통의 시간들을 거쳐, 윤건과 나얼의 소울 창법과 하모니가 덧입혀져, 기적 같은 노래들이 완성되었다. 또, 베이비 페이스, 마돈나 등 기라성 같은 해외 팝스타들의 앨범을 작업하고, 그래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고 호토다(Goh Hotoda)가 믹스와 후반 작업을 맡아 악기 소리 하나, 숨소리 하나까지 다 잡아내면서, 디테일에 대한 정교함과 섬세함을 추구했다.

그 당시 R&B라는 생소한 장르를 단숨에 대중적 가요로 흡수시킨 그들의 저력은 이번 앨범에서도 여전하다. 업템포, 미디엄 템포 발라드부터 시작해서 일렉트로닉 하우스, 라틴 소울, 트렌디한 R&B는 물론, 70/90`s Soul/R&B까지 가요로 승화되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브라운 아이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각적인 구성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대중적인 곡들로 인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가지마 가지마>로 윤건이 작곡하고, 리쌍의 개리가 작사했다. 3박자의 UP 템포 발라드로 오랜만에 윤건과 나얼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헤어진 난 후에 느끼는 감정을 감각적이지만, 직설적인 노랫말을 통해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발라드다. 또, <벌써 1년>과 같은 미디움 템포곡인 <너 때문에>는 역시 윤건 작곡-개리 작사로, 미디엄 템포의 팝으로, 간결하고 심플한 멜로디와 풍부한 사운드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가사가 압권이다.

가요계에 소울과 R&B의 시대를 열었던 주인공들인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대중화된 흑인 음악을 시도했다. <이 순간 이대로>는 하모니를 강조하는 트렌디한 R&B곡으로, 사랑에 빠진 느낌을 달콤하면서 시원한 느낌으로 전달하고 있다. <사랑을 말해요>는 나얼이 작사, 작곡했으며, 70년대와 90년대 스타일을 적절히 혼합시켜놓은 듯한 Soul/R&B곡으로, 탄력이 넘치는 그루브 감이 매력적인 곡이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설레이는 감정과 풋풋한 모습을 담은 러브송이다. < Let it go>는 힙합 사운드에 반복되는 let it go 라는 선율이 몽환적으로 느껴지는 Neo Soul 의 곡으로, 묘한 매력을 전한다.

더욱 성숙해진 멤버들의 솔로곡도 담겨있는데, 윤건의 솔로곡인 <한 걸음>은 친숙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로, 복고적인 오케스트라와 기타 사운드라는 의외의 배치가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진다. 나얼의 솔로곡인 <루아흐>는 오직 윤건의 피아노와 나얼의 목소리로만으로 구성되어, 마치 기도를 하듯 절제된 감성을 전하고 있다. 혼자라고 느껴졌던 외로운 시간속에서 때론 마치 바람처럼, 때론 비처럼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대한 고백의 노래다.

nocturn은 <가지마 가지마>를 변주한 윤건의 피아노 솔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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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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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관의 매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표면적인 부분과 실질적인 부분에
상당한 차이점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차익매매를 제외하면 기관은 최근 조정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기관의 매수기반인 주식형펀드로의 투자자금 유입세가 둔화되고 있어 기관의 매수세가 광범위하게 유입되기 어려워 보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고려한 업종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운수장비업종 내에서 조선을 줄이고 자동차에 대해서는 매수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기전자업종 내에서도 LCD를 줄이고 반도체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고려할 때 주도주(전기전자, 운수장비 등) 전체에 대해 기관이 매도로 돌아섰다고 보기보다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살아있는 종목으로 교체매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고유가 등을 우려해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은 만큼 우려감을 덜어 줄 수 있는 재료(유가안정, 미국 경제지표 개선 등)가 발생할 경우 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위치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 막연한 불안감으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난주 열린 G8재무장관 회담에서 달러화 강세의 필요성을 상당부분 공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를 반영하듯 달러화지수가 지난 2월말 이후 최고치 수준으로 상승(달러화 강세)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할 때 원달러 환율이 수출주에 우호적인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여 내수주대비 양호한 움직임이 기대되는 수출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권에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 유가의 향배가 불투명한 만큼 향후 국제유가가 안정되는 모습이 확인될 때까지는 인플레이션에 방어적인 종목을 중심으로 한 전술적인 매매전략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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