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틀을 예비군으로 보냈더니..
감이 없다...ㅠ
무슨 군복만 입으면 춥고 배고픈지...
정말 위병소를 기준으로 전후 5미터 기온차는 10도 정도 되는거 같아...-0-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이고...
11월은 빼빼로 데이가 있는 달이고...(에라 ㅅㅂㄻ!!)
11월은 내가 좋아하는 뽀드 타기 한달 전이고..
11월은 순국선열의 날이 있는 달이고..
등등등...
아무렴 어때~
이번달 말 리스트에나 올랐음 좋갰다..
떠났으면 싶어..
전부다 관심없어, 재수도없고, 필요도 없어..
난 그냥 나 하고 싶은것만 할련다.
저번 문경새재는 너무 허접하게 갔다 온거 같단 말이지...
지난 여름에 해수욕장 세곳에 문경새재 돌아댕기면서
뭐 딱히 기억에 남는 것도 없네...
영양가도 없고 맛도 없고, 그에반해 비싸기만한 안면도 조개구이!!
솔직히 먹기 싫었는데.. 왜 먹었는지 모르것네 ㅋㅋ
여수는 좀 재밋게 다녀온듯한데...
너무 과속한 나머지.. 올라오는 길에 사진 몇장 찍혀서.. -0-
이왕 찍힐꺼 손구락으로 이쁘게 브이 정돈 해줬어야 했는데 ㅋㅋ
늦은밤 이멜로 날라온 그 문서따위들....
종이 였음 콱 찢어버렸음 속이 시원하겠건만...
오늘도 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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